최근 들어서 샐러드 바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기력이 떨어지니 시원한 곳에서 마음껏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애슐리 가서 오늘도 망고랑 용과, 망고, 자몽 등의 과일을
실컷 먹고 왔습니다. 치킨도 맛있지만 저는 과일 마음껏 먹는 게 좋아요.
마트에서는 망고 4개만 사도 1만 원이 넘어가던데
여긴 9900원으로 망고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오늘은 위장 때문에 고기를 조금만 먹어야 해서 과일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고기를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요. 게살 볶음밥에 치킨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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