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7일 토요일

포테이토 칩과 에다마메(枝豆)

딱 봐도 맥주가 생각날 거 같은 음식입니다. 에마마메는
일본인들의 술안주로 인기가 많다기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포테이토 칩 - 짭짤하고 느끼한 감자튀김.

에다마메 - 약간의 콩 맛 때문에 자꾸 손이 갑니다.


처음에는 짭짤함 때문에 포테이토 칩에 손이 가지만
금방 질리고 에다마메는 심심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가네요.

저라면 술안주로 에다마메를 추천합니다. 짠맛 없고 콩이라 몸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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