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월요일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더운 곳에서 자라는 과일이니 막연하게 7~9월이 제철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는 파인애플은 주로 필리핀에서 수입되며 3~7월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의 여름이자 건기 : 3~5월 
파인애플 제철 : 3~7월 

우기는 6월부터인데 왜 7월까지 제철이냐고 물으니 


7월에 수확되는 파인애플은 일조량이 가장 강하고 뜨거웠던 3~5월에 이미 열매의 크기를 키우고 당분을 꽉 채워놨기에 

우기 초입인 6월~7월에도 당분이 많으며 여름 건기의 햇볕을 잔뜩 받고 자란 직후의 막바지 물량이기에 품질이 괜찮다고 합니다. 

그 이후는 맛이 별로고요. 실제로 파인애플 후기를 보니 9월에 샀던 사람들은 맛이 없다더라고요.

코지하우스 강남역본점


10$ 스테이크 - 다른 점포는 전부 13900원인데 강남역본점만 14900원으로 1000원 더 비쌉니다. 똑같은 메뉴인데 왜일까요?

고기 2 덩이(160g)에 파인애플이랑 야채, 버섯 등인데 굽기는 미디엄 웰던입니다. 약간의 핏기가 보이는 정도였어요.

페퍼로니 피자 - 피자 반죽이 페이스트리라 피자 먹는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양도 적었고요.

가격이 비슷한 라라코스트와 비교한다면 라라코스트 > 코지하우스입니다. (매드포갈릭은 가격이 둘 보다 비싸서 제외했고요.)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복호두 강남점


복호두 앙버터 - 버터는 위에 조금, 팥이 대부분이며 호두 한조각도 있습니다. 팥이 달긴 하지만 맛있네요.

복호두 청사과버터 - 사과향이 살짝 나긴 합니다. 버터에 색소랑 향을 넣은거 같네요. 이것도 버터는 조금이라 그 밑은 평범한 호두과자이지만 맛있습니다.

가격은 앙버터랑 청사과버터 각각 10알씩, 총 20알에 125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