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교토 전국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여학생이 옆에서 달리던 선수와 묘한 광경을 봤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두 명 외에는 아무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2번째는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내던 남자 대학생이 친구의 부탁으로 야구 경기에 참여하게 되는데 우승 상품도 웃기고
참가자가 펑크 냈을 때 상대팀의 응원석에 있던 사람이나 구경하던 사람을 데려와서 하는 등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사회인 경기다 보니 일이나 사정에 따라 갑자기 빠지는 사람이 많은데 그때 저번에 임시로 참가했던 사람이 후배들을 데리고 나타나서 팀이 위기일 때 활약합니다.
1번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 팀도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오래된 도시인 교토라면 왠지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