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파리바게트 - 단백질 로만밀 식빵, 단백질 로만밀 식빵


[파란라벨]단백질 로만밀 식빵 - 버터 맛이 거의 없고 씨앗이나 곡물은 삼립의 로만밀 식빵보다 적습니다. 

그대신 삼립의 식빵보다는 부드럽네요. (4300원)

[파란라벨]고식이섬유 통밀 식빵 - 1cm로 얇게 잘려있어 씹는 느낌이 덜하고 여기도 작은 곡물들이 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긴 했으나 양이 적은지 풍미가 약하고요. 네모난 것도 특징이네요. (5300원)

리차일드의 추적자


식당에서 커피를 마시던 주인공이 갑자기 살인죄로 체포당하게 됩니다. 

경찰서에서 설명하기로는 누군가 그를 목격했다는데 백인에 큰 키, 짐이 없이 돌아다닌다는 애매한 정보뿐이었고 증거라고는 하나도 없었죠. 그런데도 그를 조사한다며 잡아와서 교도소에 넣고요.

(한국은 유죄가 확정되지 않으면 구치소, 유죄가 확정되어야 교도소인데 미국은 구치소가 없거나 공간이 부족할 경우 죄가 없는 사람이라도 교도소에 임시로 집어넣네요.)


본래는 자신의 무죄가 증명되고 교도소에서 나온 즉시 바로 떠나려고 했으나 사망했다는 사람이 자신의 형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건에 개입하게 됩니다.


이 책을 왜 스릴러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주인공은 누군가를 찾아내거나 박살 내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의심하는 능력은 부족한지 누가 봐도 범인 같은 사람들을 의심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추리 소설이 아닌 스릴러물이고요.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잭 리처의 하드웨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이상한 차량을 본 그에게 목격한 정보를 달라며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그게 납치 사건에 관련된 내용임을 알고 참여하게 되고요.

자신이 가진 경험에 의거하여 범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예측해 나가는 부분에서는 이게 잭 리처의 수사 방식이구나 싶었습니다.


그게 틀린 경우도 있지만 결과는 항상 옳은 방향으로 가게 되더군요. 악인들은 처치하고 일반인들은 구원해 주는 그들의 영웅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리처는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된 후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