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시즌에 가봤는데 직원이 조명이 이상한 자리로 안내해서 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쫀득 달콤 소떡소떡 - 물엿을 많이도 뿌려놓았더군요.
한입 쏙 미니 핫도그 - 땅콩빵처럼 생겼는데 소시지가 부드럽습니다.
중화풍 게살 볶음밥 - 익숙하지만 제일 맛있는 볶음밥. 근처에 있던 베이컨 조각을 뿌려서 먹어봤는데 베이컨이 딱딱해서 나중에는 볶음밥만 먹게 되더군요.
솔티 앤 허니 포테이토 프라이즈 - 기다란 포테이토에 맥도날드 양념감자 가루를 뿌린 건데 달아요.
메이플 크림치즈 크런치 핫치킨 - 메이플 때문인지 겉 부분이 굉장히 바삭하고 약간 매운 라면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스모키 사브레 체다포크 - 돼지고기 목살에 짜고 약간 매운 양념? 제육 불고기 비슷한데 매운 양념이에요.
애슐리 시그니처 통살치킨 - 기본이지만 치킨 중에서는 제일 맛있습니다.
아메리칸 치즈 핫도그 피자 - 소세지가 안 느껴질 정도로 아주 얇고 소스가 잔뜩 뿌려져 있으며 엄청 짭니다.
카다이프 튀일 치즈 피자 - 가느다란 카다이프가 피자를 씹을 때마다 입안에서 튀는 게 재밌지만 맛은 없습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수프 - 부드러운 베이컨과 야채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나는 애슐리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에요.
비스킷 레어치즈 케이크 - 치즈가 부드럽고 비스킷 가루가 뿌려져 있는 부분도 좋았지만 너무 달아요.
써머 워터멜론 아이스 셔벗 - 인공 색소로 만든 옛날식 아이스크림
양즈깐루 - 요거트에 망고 샐러드, 자몽, 팝핑보바를 넣은 건데 투명한 물방울 같은 팝핑보바가 물풍선 터뜨리는 거 같습니다. 다른 재료들 때문에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고요.
멜로우 멜론 케이크 - 인공적인 멜론향이 듬뿍 나는 케이크
고창 멜론 - 멜론 향이 거의 안 나는 멜론입니다. 제철 참외가 훨씬 달고 맛있어요.
그 외에 와플이 맛있었습니다. 생크림, 초콜릿 분수, 팥, 베리 콩포트(약간 쌉싸름해서 맛있더군요.)
사과잼, 메이플 시럽, 허니 시럽, 초코 시럽 (4개 모두 액상 형태라 팥이나 콩포트와 달리 식감의 차이가 없었고 공통점은 무진장 달아서 얼른 치아를 닦고 싶었습니다.)
커피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여기 커피는 엄청 쓰기만 하더군요.
약 2년 만에 평일에 애슐리퀸즈를 가봤는데 11시 오픈 시간에 갔는데 3팀이 대기 중이었고 12시에 나오니 44팀이 대기 중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평일인데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다들 휴가인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