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 토요일

홈플러스 쁘티 초코케이크


초코파이 미니 버전인 거 같은데 당류가 1개당 4%라 사봤습니다. 1 봉당 10개이고 2490원입니다. 

초코파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달긴 답니다. 마시멜로는 조금이고 초콜릿 맛은 거의 안 나는 거 보니 팜유 초콜릿인가 보네요.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그래도 그는 되살아난다


이제 막 수련의가 된 주인공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녀의 담당의가 되었는데 

툭하면 화를 내는 소녀라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서로 본심을 꺼내놓고 편한 관계가 되었고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오게 되죠. 


처음에는 수술이 원인이라 생각하여 함께 병원을 벗어나보려고 했지만 이미 그녀의 상태는 안 좋았기에 실패했고 어떻게든 수술 시의 허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점차 실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일본의 주치의 제도와 연명 치료의 단점부터 

의사가 되고 싶은 소녀가 의사가 되어버린 주인공에게 하는 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마지막의 깔끔한 결말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하여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최근에 소재만 그럴듯하게 해 놓고 그걸 전개할 능력이 없는 소설을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은 좋았습니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독이 든 화형법정 - 사카키바야시 메이


현대 시대에 마녀가 갑자기 나타났고 그녀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화형법정으로 가며 여기서 마녀로 판명날 경우 바로 화형이 된다고 합니다.

현대의 법에서 살인죄를 저질러도 징역 몇 년이 끝인데 바로 화형이라고요?


살인이 일어난 현장에서 발견된 소녀가 마녀라며 화형법정에 세웠는데 증거는 없으며 증인들이 그러할 거다라고만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역사 속의 마녀재판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재판에서는 범인이 누구인지는 관심이 없고 마녀인지 아닌지만 증명하려 하고 한쪽에서 속임수를 쓰면 그걸 밝혀내는 식인데 이거 제목에 법정 들어간 거 맞죠?


화형법정도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괴상한 건물인데 사람들은 마녀는 싫어하면서 비슷한 화형법정은 왜 두려워하지 않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