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금요일

2026년 5월의 송엽국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기름을 바른 것처럼 꽃잎이 광택이 나는 송엽국은 5월의 기온이 25도가 되면 피기 시작하는데 

예전처럼 5월의 평균 기온이 17~18도였다면 피지 않았겠지만 지금처럼 이른 여름 기후로 바뀌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다만 송엽국은 햇빛이 강렬해야 사는지 비가 오면 꽃잎을 닫아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잠중록


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던 소녀가 우연히 왕족인 기왕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내치려고 했던 기왕도 소녀가 사건 해결 능력을 보여주자 곁에 두고 다른 일까지 맡기게 되죠. 


초반부는 장황하게 글을 써서 지루한 면이 있긴 했으나 과거부터 현재까지 얽힌 많은 인물들의 관계를 잘 설명해 줘서 후반부의 사건 해결 부분은 꽤 볼만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환관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건 해결 능력은 독보적인 소녀 황재하와 다른 사람들의 흠모를 받고 있지만 남몰래 큰 고민을 안고 있는 기왕 이서백 외에도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홈플러스에서 이마트로 바뀐 크래커

이마트에서 2026년 5월 18일쯤에 새로 출시한 과자인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홈플러스 전용으로만 팔던 크래커네요. 

제조사와 수입판매원, 영양성분 모두 똑같습니다. 중량과 가격만 다르고요.

홈플러스 야채 크래커 340g, 1995원 (항상 1+1으로 3990원이었으니 개당 1995원)

이마트 신상 4번 구운 야채 크래커 300g, 2480원


이마트가 양은 더 줄었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싸네요. 

2026년 5월 10일 홈플러스의 많은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가면서 크래커 4종(퀴노아, 참깨, 플레인, 야채)도 홈페이지에서 일시품절이 되었고 

수입사랑 제조사 입장에서는 홈플러스에 팔기 어려우니 이마트로 판로를 바꾸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