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국내편


빵에 대한 여행기라는데 

SNS에서도 볼 수 있는 빵집 소개글과 사진의 크기가 작아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있는 글을 읽고 싶어 선택한 건데 그런 책은 아니었네요.

홈플러스 치즈비스킷


가격은 24개에 1990원으로 저렴하며 당류도 12%로 많지 않은 편입니다.

처음 산 거는 25개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24개입니다. 맛은 치즈향이 살짝 나는 비스킷이고요.


홈플러스가 어려워진 2025년부터인가 이런 과자들이 수십 종 이상 나왔는데 이마트가 노브랜드로 성공한 것처럼 진작에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과자들은 저렴한 게 장점이지만 브랜드 과자에 비하면 달거나 좀 아쉬운 것들이 많아 저는 몇 가지만 먹어봤습니다.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참자면담 - 가정교사 상담으로 방문한 집에서 수상함을 느낀다는 스토리인데 초반부터 예상되는 결말이지만 마지막에 한번 더 꼬아버립니다.

매칭 어플 - 이것도 마지막에 꼬는데 짧지만 강한 단편

판도라 - 신화의 판도라와는 다른 선택을 한 등장인물.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선택을 할 겁니다.

삼각간계 - 세명의 친구들과 한 명의 여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속고 속이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했다가는 경찰이 바로 알지 않나? 싶었습니다.

#퍼트려주세요 - 유튜버의 악습에 관한 내용이랄까. 충격적이네요.


전체적으로 짧고 강렬한 단편으로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