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 일요일

마녀는 되살아난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원형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이 난 시체가 발견되고 곧바로 수사팀이 꾸려지며 탐문 조사를 해나가는데 

피해자가 다니던 회사는 몇 개월 전에 문을 닫았고 수사에 진척이 없던 상황에서 마약을 담당하는 경찰청 간부가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범죄 장면을 너무 세밀하게 묘사해서 제가 알던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가 맞나 싶었는데 꽤 초기작이라서 그렇다네요. 

이후로도 인간의 악의를 모아놓은 것처럼 범죄를 자세하게 그려내서 더 이상 읽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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