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격구라는 스포츠가 나오는데 설명만 보면 말을 타고 달리면서 격구채로 공을 치는 건데 골대가 양옆에 있다는 건 축구와 비슷하네요.
법회 도중 번개가 거대한 초에 떨어지면서 주위로 불씨가 튀고 공주의 환관이 불에 타 죽은 사건, 격구 경기 도중 공주의 부마가 말에서 떨어진 사건
둘 다 사건이 아니라 사고인 거 같지만 황제의 명으로 인해 주인공이 조사를 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사건의 흐름이 1권과 비슷해서 결말도 비슷한가 싶었지만 다르네요. 흥미로웠습니다.
트릭보다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지에 대해 집중하는 내용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