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일요일

애슐리 퀸즈 - 2026년 5월 메뉴

토마토 시즌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더블 시저 샐러드 - 육포랑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는 짜고 육포가 단단합니다. 식빵 러스크는 눅눅하고요.

짭짤이 토마토 - 짠맛은 잘 모르겠고 단맛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일반 토마토보다 단단한 식감의 토마토입니다.

후르츠마요 샐러드 - 사과랑 바나나가 들어간 마요네즈 샐러드인데 사과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샐러드 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수프 - 마늘칩을 올린 베이컨 수프인데 꽤 묽네요. 베이컨은 말랑말랑해서 먹기 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 하얀 생선살은 부드럽지만 매콤해서 별로예요.

토마토 베이컨 프리타타 오믈렛 - 토마토와 계란이야 검증된 조합입니다.

멕시칸 토마토 까르니타스 포크 - 멕시코식 장조림 고기 같은데 부드럽지만 매워요.

로스트 치킨 카차토레 - 하얀색 치킨은 심심한 맛이에요. 닭가슴살 같습니다.

애슐리 시그니처 통살치킨 - 순살 치킨은 기름기가 많고요.

텍사스 스모크 폭립 - 폭립은 달고 짭짤한 소스인데 맵진 않습니다.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 기름진 삼겹살을 다시 기름으로 구운 거 같은 맛.

텍사스 칠리 콘 카르네 피자 - 위에 뿌려진 붉은색 조각은 고기는 아닌데 딱딱해서 식감도 별로고 뭔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텍사스알마이스 피자 - 옥수수가 적게 들어있는 데다가 도우도 딱딱해서 별로네요. 예전에는 옥수수가 많았던 거 같은데

마늘풍미 가득 올리브 오일 파스타 - 엄청나게 짜고 기름집니다. 진짜 너무하게 짰어요.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 일본에 가야만 먹을 수 있어서 기대했는데 토마토소스에 설탕을 엄청나게 뿌린 맛입니다.

플레인 요거트 - 짜고 기름진 것만 먹어서 먹은 요거트인데 건크랜베리를 잔뜩 올렸더니 다네요. 달아요.

토마토 베이컨 프리타타 오믈렛 - 계란은 한번 더 먹었는데 찜에 가까울 정도로 흐물거리네요.

고르곤졸라 - 약간 꼬릿한 향의 피자인데 이건 도우가 부드럽네요. 피자 중에 반만 뚜껑이 씌워져 있던데 그것 때문에 부드러운 건가 봅니다.

중화풍 게살 볶음밥 - 안 짜고 덜 기름져서 맛있네요. 게살 향도 잘 나고요.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솔티 앤 허니 포테이토 프라이즈 - 치즈 가루 뿌린 좀 딱딱한 포테이토

베러댄 머쉬룸 수프 - 이것도 묽네요. 근데 맛은 있습니다.

짭짤이 토마토 - 역시 부산 대저 짭짤이 토마토가 아닌 거 같습니다.

오트밀 레이즌 쿠키 - 궁금했는데 쿠키 치고는 물렁하고 달고 끈적한 식감입니다. 건포도는 잘 안 느껴지고요.

더블 베이크 하바나콘 - 달콤한 소스를 뿌린 구운 옥수수

허니버터 포테이토 - 달달한 포테이토칩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 맵진 않은데 해산물이 탄맛이 나고 딱딱하네요.

얼그레이 홍차 - 얼그레이 향이 은은한 걸 보니 바깥에 오래 보관해서 향이 빠진 듯.

토마토를 기대하고 갔는데 다 별로였고. 기존 메뉴인 게살볶음밥이랑 수프만 건질만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부자들이 휴식 차 들르는 별장에서 여러 가족이 바비큐 파티 후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피해자 중 한 명의 부탁을 받고 휴가 중인 가가 형사가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되죠. 


모임 장소에는 현재 수사 중인 지방 경찰도 참여하는데 범인이 입을 다물고 있어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가가 형사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한 다음 다시 그들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독자들에게도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장을 돌며 자신이 추리한 게 맞는지 확인한 후 진상을 밝히죠. 

마지막까지 읽어봤지만 흥미롭다거나 대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