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던 소녀가 우연히 왕족인 기왕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내치려고 했던 기왕도 소녀가 사건 해결 능력을 보여주자 곁에 두고 다른 일까지 맡기게 되죠.
초반부는 장황하게 글을 써서 지루한 면이 있긴 했으나 과거부터 현재까지 얽힌 많은 인물들의 관계를 잘 설명해 줘서 후반부의 사건 해결 부분은 꽤 볼만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환관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건 해결 능력은 독보적인 소녀 황재하와 다른 사람들의 흠모를 받고 있지만 남몰래 큰 고민을 안고 있는 기왕 이서백 외에도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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