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요일

한라봉, 천혜향, 진지향


3월 14일 귤이 들어가던 시기에 팔기에 궁금해서 사봤는데 1주일 정도만 판매했던 거 같습니다. 한라봉 못난이랑 천혜향, 진지향을 섞어서 저렴하게 팔더군요.

한라봉은 윗부분이 톡 하고 튀어나왔으면서 제일 큰 거, 천혜향은 중간 크기, 진지향은 탱자 정도 크기의 작은 것. 

크기 순서 (한라봉 > 천혜향 > 진지향)


한라봉 - 귤보다는 단맛이나 신맛이 더 많은 편입니다.

천혜향 - 껍질을 까기 어렵고 신맛이 많으며 향도 강합니다.

진지향 - 껍질 까는 것도 힘든데 과육도 단단하고 신맛이 강하고 약간의 쓴맛도 있음. 힘들게 까봤자 크기가 작아서 왜 먹나 싶을 정도입니다.

천혜향과 진지향은 신맛이 너무 강해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