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인물의 과거사가 나올 때 그가 살아가던 시대에는 아직도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뭔가 께름칙했고
이전 권에서 진행되던 스토리에서 별로 나아가지 않은 느낌이라 아쉬워할 찰나
독을 쓰는 자의 도발로 모여든 곳에서 서로 격전을 펼치는데 칼과 총이 난무하는 곳에서 권술로 이기는 특이한 무인도 등장해서 볼만했습니다.
달인들이 넘쳐나는 후반전에서 약한 자가 어떻게 살아남는지도 잘 보여줬고요.
2권에 비하면 이야기의 큰 흐름은 거의 진행되지 않아서 아쉬워질 뻔하다가 마지막에 비밀이 조금 풀리면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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