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편을 모은 소설입니다.
야경 - 순찰 도중 사망한 순경에 대한 이야기를 파출소장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데
장례식 후 순경의 가족에게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그날의 진실이 추측되지만 혼자 안고 가기로 합니다.
사인숙 - 2년 전 갑자기 사라진 연인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 걸 후회하며 겨우 찾아간 산속의 숙박시설에서 만난 그녀는
손님의 유서를 발견했다며 도와주길 청합니다.
석류 - 읽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스토리인데 일본에는 이런 장르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결말도 뻔히 예상되고요.
이후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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