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타파스 & 카페 맛있는 스페인에 가자


스페인에서는 하루 5끼를 먹는데

데싸유노(Desayuno) - 아침. 8~9시. 빵과 커피

알무에르쏘(Almuerzo) - 아침과 점심 사이의 간식. 10~11시. 샌드위치나 크루아상, 타파스

꼬미다(Comida) - 점심. 2~3시. 스테이크 같은 든든한 요리

메리엔다(Merienda) - 저녁 전의 간식. 5~6시. 타파스

쎄나(Cena) - 저녁. 8~9시 타파스나 빵으로 간단하게

타파스(Tapas)는 식사 전에 식욕을 돋우기 위해 술과 곁들이는 소량의 음식 또는 간단한 안주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표를 보면 밥 먹는 시간이 하루의 반 이상인데 일은 언제 하나요? 

찾아보니 스페인의 노동 생산성은 EU 평균 대비 낮은 편이었으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유입되면서  올라갔다고 합니다. 

하긴 외국인은 스페인의 식사 문화를 따라 하진 않을 테니까요.


아무튼 책 제목대로 타파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더니 다른 이야기만 하는데 읽다가 잠이 들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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