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을 저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책으로
저자가 심리학 전문가라 그런지 그쪽 용어와 함께 한자를 많이 써서 짧은 문장에 많은 걸 담아내려 하는데
미술 작품보다는 그걸 만든 작가의 정신세계를 분석하는 글이 많아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려고 했던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술사에서 한 획을 남길 정도의 카라바조가 폭행부터 살인까지 했지만 그때마다 교회의 고위 성직자가 도와주거나 사면을 해줬다는 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 시대에는 교회가 법률기관의 역할도 겸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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