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북부에 있는 현으로 한국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배로는 3시간 거리일 정도로 가까운 일본입니다.
예전에 오사카와 도쿄를 놓고 고민하고 있을 때에
니시테츠의 블로그를 보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일본이 있다니!
라면서 바로 여행을 떠났었죠.
후쿠오카의 하카타와 텐진은 경제와 교통이
발달된 도시이며 겨울에는 한국보다 따뜻합니다.
4번이나 방문했지만, 아직도 먹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이 많아요.
후쿠오카 ~ 미야자키 선 (피닉스 호)
승강지 미야자키 역 (16:30 발) → 니시 테츠 텐진 버스 센터 (후쿠오카) (20:46 착)
(미야자키 버스센터 A 승차장 - 후쿠오카 福岡 로 가는 버스 탑승.)
버스 안에서는 리미트 오브 러브 (Limit Of Love 海猿)를 틀어주던데
침몰되는 배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내용으로
희망이 없던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던 센자키가 멋졌어요~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
http://mkshirei.blogspot.kr/2014/01/blog-post_9509.html
후쿠오카 마트
http://mkshirei.blogspot.kr/2014/01/blog-post_2101.html
일본의 규동 체인점
http://mkshirei.blogspot.kr/2014/01/blog-post_5093.html
니시테츠 호텔 구루메 상품권
http://mkshirei.blogspot.kr/2014/01/blog-post_8981.html
KITANO ACE, KALDI COFFEE FARM
http://mkshirei.blogspot.kr/2014/01/kitano-ace-kaldi-coffee-farm.html
윳타리 구루메 치쿠시노 온천
http://mkshirei.blogspot.kr/2014/01/blog-post_45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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