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찾아갔는데 골목길인 데다가 고저차로 인해 헷갈리더라고요.
밖에서 바라보면 ㄹㄹㅋㅍ 라는 초성이 가장 먼저 들어오고 그다음에 캐릭터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른쪽은 버튜버가 주문을 받아주는 공간인데 들어가면 커다란 화면에 메뉴와 함께 냐루비가 있고 메뉴를 고른 다음 마이크에 대고 말한 다음에 그 밑쪽의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꽂으면 됩니다.
가게를 들어가면 우선 양쪽에 가챠가 있고 끝에서 오른쪽은 루리커피 굿즈를 파는 곳과 점원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하얀 탁자와 의자가 있었고요.
왼편에는 드립 커피를 파는 공간인데 여자 2명과 남자 2명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공간인 데다 커피를 와인잔에 따라줘서 가운데와는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오른쪽은 버튜버가 주문을 받아주는 공간인데 들어가면 커다란 화면에 메뉴와 함께 냐루비가 있고 메뉴를 고른 다음 마이크에 대고 말한 다음에 그 밑쪽의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꽂으면 됩니다.
일반 가게의 카드 단말기보다 훨씬 작아서 좀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작은 공간에 음료가 쟁반과 함께 나오는데 음료만 가져가도 된다고 쓰여있었고
커튼에는 들여다보지 말라고 적혀있더군요. 커튼이 처져있는데 굳이 그걸 보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음료를 받으면 냐루비가 처음이냐고 묻는데 그렇다고 하면 자기가 맛있어져라~ 를 말할 테니 저보고 모에모에큥을 말하더라고요. 이게 여기의 룰이니 그렇게 따라 했습니다.
참고로 단골은 이 멘트가 다르더라고요. 저 앞의 손님은 냐루비랑 길게 대화하던데 멘트도 힘내세요. 라고 끝났습니다.
친절하긴 했는데 뭔가 대사를 읽는 톤이어서 전문 버튜버라기보다는 아르바이트생 느낌이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튜브에 영상도 있던데 제가 들은 목소리랑 다른 거 보니 여러 명이서 돌아가며 하나 봅니다.
맛이 진한 홍차를 쓴 걸 보니 실론이나 아삼 CTC 베이스였던 거 같고요. 컵홀더에는 루리커피랑 냐루비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왼쪽의 드립 커피 가격을 보니 1잔당 가격은 1만원부터인데 비싼 건 10만원도 있고, 60만원짜리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1만원대를 많이 주문하는 거 같더라고요.
국내에서는 부산의 모모스커피(22위)와 함께 라이브루리(루리커피)(51위)가 세계 100대 카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모스커피 주인장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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