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범죄자가 1명만 살해할 거지만 반드시 자연사로 보이게끔 할 거라고 경찰과 법의학 교실에 예고합니다.
그러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모든 시신을 해부할 수 없는 법의학자와 그럼에도 범행 예고를 무시할 수 없는 경찰의 고충이 나타납니다.
노환, 병사, 사고사 등 겉으로 자연스러워 보이는 죽음도 의심할 부분이 있다면 일단 억지로 밀어붙여서 해부하고자 하는 형사와 거기에 휘말리는 법의학자가 주인공입니다.
마지막까지 가벼운 느낌으로 읽을만한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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