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대백과 시리즈 중에 빵이나 아이스크림에 비하면 한국과의 공통점이 적어서 읽을만한 게 적었습니다.
노포 맛집인데 대부분이 소바 아니면 가츠돈, 오므라이스로 비슷한 게 많아서 메뉴의 다양성도 부족했고요.
특이했던 가게라면 1800년대 후반에 창업한 아이치현의 마츠노야(松野屋)에서 파는 나메시(菜めし) - 시래기밥? 와 두부에 미소를 발라 구운 덴가쿠(でんがく)
그리고 1960년대부터 손님에게 무료로 물과 멜론소다 한잔을 줬던 홋카이도의 후지모리(ふじもり)
팥을 끓여서 만든 따뜻한 음로인 유데아즈키(ゆであずき)를 파는 도쿄의 덴키야 홀(デンキヤホール)만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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