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식빵이 있다기에 가봤는데 진짜 쪼꼬미 식빵인데 속에 밤이 들어갔고 파란색, 노란색이 소용돌이치고 있어서 고흐 느낌이 있긴 하더군요.
밤 식빵인데 부드럽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여기 바로 옆에 glt젤라또 있던데 입구 찾기가 어려웠고 후추 젤라또 있다기에 검색한 건데 지인이 먹고 싶지 않대서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 근처에 오랑지라고 두바이 초콜릿 판다던데 가격이 안 나와 있어서 직접 방문하니 가나 초콜릿 크기의 조그만 게 19000원이라 고민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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