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ood, Teavel, Reading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수국과 산수국
작년에는 5월 말에 수국이 활짝 피었는데 올해는 벌써부터 시작되는 폭염 탓인지 꽃이 이제 피는 중이고 그마저도 땡볕에 말라가고 있네요.
보통 이 시기에는 물방울이 떨어져 내리는 수국을 구경해야 하는데 날씨가 이상하네요.
이건 가운데가 꽃인 산수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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