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ood, Teavel, Reading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비가 온 뒤의 수국
지난주 때 이른 폭염으로 수국이 제대로 필까 걱정했는데 어제 비가 오고 난 이후로 보니 수국이 피었더라고요.
비가 와서인지 하늘도 맑아서 구름 보며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있던 풍접초도 같이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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