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4일 일요일

학고재 갤러리 - 함(咸): Sentient Beings

국제갤러리 바로 옆이라 여기도 들러봤는데 함(咸)이라는 주제로 여러 작가들이 작품을 함께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함(咸)이 함께라는 우리말에 들어가는 어근이라네요.


백남준 - W3

브라운관에서 똑같은 영상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이상했습니다.


윤석남 -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여러 강아지들을 나무로 만든 작품


김길후 - 무제

금속같은 질감이 대단했습니다.


김길후 - 무제

위가 미술관에서 공개한 사진이고 아래가 제가 찍은 사진인데 미술관이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