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ood, Teavel, Reading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국제갤러리 - 김용익 《아련하고 희미한 유토피아, Distant and Faraway Utopia》
국제갤러리 한옥관에 있던 김용익 작가의 아련하고 희미한 유토피아라는 개인전인데 (미술관에서 공개한 사진)
작품 속에 작은 글씨로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남겨놓았더라고요. (제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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