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잇몸 관리(치주과)

SPT(유지치주치료) - 치과에서도 치료를 하지만 환자 본인도 적극적인 칫솔질 및 치아 관리로 깨끗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는 것. 

6개월마다 스케일링, 2년마다 치주 탐침 검사 후 상태가 별로이면 깊숙이 청소하는 치근활택술 시행. 아주 안 좋으면 잇몸을 열고 하는 수술도 있습니다. (스케일링 -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치주박리소파술 순서)

잇몸을 열고 수술하면 회복 과정에서 잇몸이 일부 소실되기 때문에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 등으로 본인의 칫솔질로 최대한 잇몸을 유지해야 하고요. 


스케일링은 굵은 기구로 표면만 청소하고 (위아래 동시에 짧게 치료) 

치근활택술은 가는 기구로 깊숙이 청소. 위에 한번, 아래 한번. 두 번에 걸쳐 치료. (한 번에 못하는 이유는 건강보험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기 때문이라네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1년에 1번의 스케일링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저는 2006년에 치주박리소파술을 했으며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그때 다른 사람보다 더 깊은 주머니(치주낭)가 생겨서 치석이 쌓이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6개월마다의 스케일링, 2년마다의 치근활택술(예방 차원)로 관리를 하고요.


그리고 감기나 피로 등으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치아의 안 좋은 부위가 드러나면 기록해 두었다가 다음에 병원에 가면 이야기하면 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신경 쓰이다가도 좋아지면 까먹어버리는 게 사람인지라 기록해 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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