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GS25 멘치까스, 너겟


멘치까스(왼쪽) - 행사가격으로 1개당 1000

일본의 멘치카츠가 넘어온 음식으로 돼지고기 지방이랑 살코기에 양파랑 후추 등을 넣은 튀김인데 맛있습니다.


너겟(오른쪽) - 행사가격으로 6개에 2400
미국의 치킨 너겟이 넘어온 건데 밋밋한 맛의 닭고기였습니다.

마트나 브랜드의 치킨 가격을 생각하면 요즘은 편의점이 더 저렴한 거 같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일본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KBS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건데 

사과로 유명한 아오모리(青森)의 네부타(ねぶた) 마츠리 

네부타는 여러 가지 모습의 구조물에 종이를 붙인 후 그림을 그리고 등불을 붙이는 건데 현대에는 LED로 한답니다. 

아오모리시의 후루카와시장(古川市場)을 돌며 자신이 원하는 해산물을 올려서 먹는 놋케동(のっけ丼)

이와사키의 귀검무 (岩崎鬼剣舞)

텔레비전에 나온 걸 요약한 건지 너무 짧게만 소개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겐비계곡(厳美渓)의 줄을 타고 내려오는 하늘을 나는 경단(空飛ぶ団子)

후시키 히키야마(伏木曳山祭) 마츠리 켄카산(けんか山) 

8톤이나 되는 가마가 서로 부딪히는 캇챠(かっちゃ)는 이 축제 최대의 볼거리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7HMhhVE7I&t=44s

화장실의 신이 있는 즈이류지(瑞龍寺) 

모든 나쁜 것이 화장실에서 나온다고 하여 이런 신이 생겼다고 합니다.

금박의 99프로를 생산하는 가나자와(金沢)에서는 금박 아이스크림

금박을 입힌 카스테라(金かすてら)도 있습니다.

금은박 공예 사쿠다(金銀箔工芸さくだ)는 전시품과 만들기 체험도 하는데 화장실도 금박이라고 합니다.

1861년 자연의 수압으로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분수가 있는 겐로쿠엔(兼六園)

수원지와의 고저차를 이용한 분수이기에 수위에 따라 높이가 다르다고 합니다.

사츠마번을 다스렸던 시마즈 가문의 별장인 센간엔(仙巌園) - 마을인가 싶을 정도로 집이 여러 채 있었고 예쁜 정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무라이가 괴성을 내지르며 허수아비를 계속 두드리는 영상도 틀어주고 있었고요.

도깨비처럼 생겨 게으름뱅이 어린이들을 혼내는 나마하게를 기념하는 나마하게 축제(なまはげ柴灯(せど)まつり)도 있습니다.

삿포로 맥주 축제는 맥주 회사들이 오도리 공원에 모여 매장을 여는데 저는 맥주보다 버터 간장맛 구운 옥수수가 맛있어 보입니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홈플러스 퀴노아 크래커, 참깨 크래커

홈플러스에서 야채 크래커(당류 5%)랑 플레인 크래커(당류 1%)를 팔고 있었는데 11월 초에 2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행사 중이라 가격은 2개에 3990원이며 똑같은 게 아닌 다른 거랑 섞어서 2개 구매도 됩니다. 행사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퀴노아 크래커 - 당류 0% 

퀴노아가 한쪽 면에만 많이 박혀있는데 씹는 맛이 있어 괜찮다고 3개 이상 먹었더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퀴노아를 적당히 넣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참깨 크래커 - 당류 0%

퀴노아 크래커에 비하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참깨는 조금밖에 없지만 참깨향도 나고 괜찮습니다. 이것도 짭짤하네요.

홈플러스에 판매하는 크래커 중에 야채 크래커 > 참깨 크래커 > 플레인 크래커 > 퀴노아 크래커 순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