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일본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KBS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건데 

사과로 유명한 아오모리(青森)의 네부타(ねぶた) 마츠리 

네부타는 여러 가지 모습의 구조물에 종이를 붙인 후 그림을 그리고 등불을 붙이는 건데 현대에는 LED로 한답니다. 

아오모리시의 후루카와시장(古川市場)을 돌며 자신이 원하는 해산물을 올려서 먹는 놋케동(のっけ丼)

이와사키의 귀검무 (岩崎鬼剣舞)

텔레비전에 나온 걸 요약한 건지 너무 짧게만 소개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겐비계곡(厳美渓)의 줄을 타고 내려오는 하늘을 나는 경단(空飛ぶ団子)

후시키 히키야마(伏木曳山祭) 마츠리 켄카산(けんか山) 

8톤이나 되는 가마가 서로 부딪히는 캇챠(かっちゃ)는 이 축제 최대의 볼거리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7HMhhVE7I&t=44s

화장실의 신이 있는 즈이류지(瑞龍寺) 

모든 나쁜 것이 화장실에서 나온다고 하여 이런 신이 생겼다고 합니다.

금박의 99프로를 생산하는 가나자와(金沢)에서는 금박 아이스크림

금박을 입힌 카스테라(金かすてら)도 있습니다.

금은박 공예 사쿠다(金銀箔工芸さくだ)는 전시품과 만들기 체험도 하는데 화장실도 금박이라고 합니다.

1861년 자연의 수압으로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분수가 있는 겐로쿠엔(兼六園)

수원지와의 고저차를 이용한 분수이기에 수위에 따라 높이가 다르다고 합니다.

사츠마번을 다스렸던 시마즈 가문의 별장인 센간엔(仙巌園) - 마을인가 싶을 정도로 집이 여러 채 있었고 예쁜 정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무라이가 괴성을 내지르며 허수아비를 계속 두드리는 영상도 틀어주고 있었고요.

도깨비처럼 생겨 게으름뱅이 어린이들을 혼내는 나마하게를 기념하는 나마하게 축제(なまはげ柴灯(せど)まつり)도 있습니다.

삿포로 맥주 축제는 맥주 회사들이 오도리 공원에 모여 매장을 여는데 저는 맥주보다 버터 간장맛 구운 옥수수가 맛있어 보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