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신을 찾는다기에 그곳으로 가니 은인이었던 가버 장군의 장례식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가버 장군의 딸인 그녀의 부탁을 받고 그가 쫒던 인물을 조사하게 되는데
30년 전 베트남전에서 실종된 하비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서로 좋아했지만 속마음을 표현할 수 없던 가버 장군의 딸과 주인공이 자주 사랑을 나누는데 매번 여인과 관계를 가지다가 마지막만 되면 혼자 떠나는 주인공이기에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그녀와 함께 가버 장군이 그에게 넘겨준 집으로 가면서 끝이 납니다. 이게 맞나? 싶어서 찾아보니 바로 다음에 출간한 책인 방문자를 보니 여전히 혼자네요.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와 집은 어디 두고 또 어딜 돌아다니는 걸까요. 다음권에서 그걸 밝혀주지도 않고요.
이번 인계철선은 잭 리처의 다른 시리즈 보여줬던 주인공의 똑똑한 모습 대신 헛다리만 짚고 결말도 이상하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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