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동료가 갑자기 사망하고 그가 하던 일을 맡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이상한 자료가 발견됩니다.
그걸 조사하던 중 수상하다고 생각했던 인물이 사망하고 누군가에게 습격까지 당하죠.
이 작가의 데뷔작으로
격투라던가 자동차 액션, 기업 인수 과정의 부정 등. 여러 가지가 압축되어 있으며 여기에 나왔던 것들이 나중에 다른 소설의 토대가 된 거 같습니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사건이 전개되어서 볼만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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