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일요일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주인공인 사토는 잠들었다가 갑자기 이세계로 가게 되었지만 사기적인 스킬과 무언가를 배우는데 필요한 능력 요구치가 낮기에 뭐든지 쉽게 배워버립니다. 

초기부터 능력치도 높고 돈도 많은 상태로 시작하기에 느긋하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진행하는데 저는 이게 좋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마랑 포치가 귀여워서 보는 이유도 있고요.


특이한 어미(~이어요)랑 이상한 단어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가벼운 느낌의 힐링물이라 계속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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