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지역의 모지코 레트로가 배경으로 하얀색과 파란색을 보니 로손 편의점을 참고로 한 거 같습니다.
이곳에선 도시락을 매일 먹을 수 있게 하는 정액제 상품도 있던데 일본에선 이런 것도 있나 보네요?
폐품 수거부터 사람 찾기까지 해주는 무엇이든 맨, 삼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근육질의 빨강 할아버지, 남자든 여자든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페로 점장과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들이 편의점 옆의 취식 코너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해결 과정에서 편의점의 맛있는 음식들이 하나씩은 등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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