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에서 6발의 총격으로 5명을 사살한 퇴역 군인. 여기저기에 증거물이 널려있었기에 경찰은 6시간 만에 그의 신원을 파악하고 체포합니다.
하지만 그는 엉뚱한 사람을 잡았다며 잭 리처를 데려오라고만 합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증거를 가진 경찰과 검찰, 평소에 그의 행동을 봐왔기에 무죄라고 주장하는 여동생
여기서 리처가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는 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마침내 나타난 리처는 그를 박살 내러 왔다고 말합니다. 뭔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흥미진진하네요.
리처가 증거를 봐도 유죄가 확실했기에 떠나려고 하는데 누군가 자기를 습격합니다.
자신을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그냥 떠났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니 철저하게 진실을 파헤치고 항상 그렇듯이 악당들을 응징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밤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거친 남자들이 기꺼이 그들을 대신해 폭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잭 리처를 그대로 표현한 듯한 문장으로
여기서는 조지 오웰의 말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리처드 그레니어가 워싱턴 타임스 칼럼에서 조지 오웰의 전반적인 사상과 관점을 요약하며 쓴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조지 오웰의 철학과 일치하였기에 사람들은 그의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