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앱으로 했으며 음료 2개 이상 주문 시 할인 쿠폰도 주니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일 인기 있다는 음료를 지인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매장이 커 보였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3분의 2 이상이 음료 제조 공간이었고 오른쪽에는 서서 대기하는 곳과 찻잎 시향 공간이 있었고, 왼쪽에 좌석이 몇 개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밖에서 대기하거나 다른 곳을 돌아다니다가 음료를 받아가셨고요.
저희는 주문하고 40분 기다렸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몇 시간도 기다렸다더군요. 앱으로 대기 시간이 나오니 굳이 안에서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장 내에 화장실도 없었고요.)
피치 우롱 밀크티 (레귤러, 핫, 당도 없이, 5300원)
다른 분의 후기에서 복숭아 향이 제대로 난다기에 기대했는데 아주 약했습니다. 우유도 조금 탔는지 밍밍했고요. 우롱차의 향 > 복숭아 향이었습니다.
BO-YA 자스민 밀크티 (레귤러, 얼음 보통, 당도 보통, 5300원)
지인의 말로는 중국집에서 주는 옅은 향의 자스민 차라네요. 당도 보통은 그리 달지 않았다고 하고요.
굳이 오랜 시간 기다려가면서 마실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아래는 시향 공간에 있던 찻잎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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