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기왕과 함께 촉으로 향하던 주인공은 자객의 습격을 받게 되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됩니다.
그리고 산속에서 과거의 연인이자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한 우선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와의 대화 속에서 사건 당일의 기억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알게 되죠.
성도로 입성한 후에는 자신의 가족과 비슷한 독살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예전 관계를 청산하면서 기왕과의 인연이 깊어지는 이야기가 중심이었고 여러 사건이 연결되면서 해결되는 것이 1~2권과의 공통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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