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는 6월 초부터 2~3주만 수확해서 짧은 기간에만 먹을 수 있는 뽕나무 열매로
산딸기처럼 작은 알갱이들이 뭉친 거라 씹는 맛이 있고 새콤한 맛은 없으며 약간의 단맛이 있습니다. 건드리기만 해도 검은색이 여기저기 묻을 정도로 색이 진하고요.
(익기 전의 붉은색일 때는 신맛이 있다고 합니다.)
줄기가 가운데에 있어 입안에 넣은 다음 쭈욱 당겨야 줄기가 빠집니다.
줄기 때문인지 먹기가 힘들고 지금은 수입 과일부터 시작해서 국산 과일의 종류도 많아져서 굳이 이거를 찾아먹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단맛도 다른 과일보다는 약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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