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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달콤한 벚꽃차
벚꽃차의 원료로도 쓰이는 겹벚꽃입니다. 매년 이 시기에 피기에 지금 가면 보기 좋죠.
보통 벚꽃차 하면 소금에 절이기에 처음 마시면 짠맛에 놀라는데
찾아보니 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벚꽃차(あまい桜茶)도 있었습니다!
おぶぶ(obubu)라는 브랜드인데 교토말로 차를 그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옛날 방법으로 만든 벚꽃차에서 소금을 빼는 과정을 거치고 건조한 후에 설탕을 뿌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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