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가깝더군요. 숙소로 가기 전에 잠깐 둘러보고 왔습니다.
1층은 소설과 코믹스가 있어요. 손님의 대부분은 학생인데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직장인에 여학생도 꽤 있었습니다.
옆에 견본으로 1화 정도는 보게 해주던데 마지막에
치탄다가 저. 신경 쓰여요! 하면서 끝나더군요.
두껍고 가격도 꽤 나갔던 걸로 기억해요.
저기에는 동인지 위치라던가 정보가 있는 건가요?
나왔는지 물어보니 아직 잡지에서 연재 중이며 코믹스로는 나오지 않았다네요.
테니스의 왕자 맞나요? 테니스 하던 남자들이 나오는
애니로 알고 있는데 쿠키에다가 식용 색소로 프린트했나?
남자 3명이 가발 가지고 장난치니 직원이 주의를 시키더군요.
갖가지 색조 화장품과 코스프레용 옷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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