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권위를 가진 서리심 뉘르뉴
전쟁 개입 후의 여파에 대해 조언하는 고블린 아우케트
흐리뉼의 상서령이자 류그라인 앗슈레드
전쟁을 중단시키고 공물을 요구하는 용 빌러디저드
용과 천년 제주, 양국을 참여시키는 교섭 현장을 만들어내는 도래까마귀이자 피어클리벤의 울리케
신의 무녀에 의해 적군의 움직임은 제한하고 아군의 움직임에는 날개를 달아주는 듯한 묘사가 기억에 남았고
용의 한 끼 식사에서 고블린 대사와 진흥행정관을 거쳐 병력을 지휘하는 자리까지 빠르게 성장한 울리케와 각각의 꿍꿍이를 지닌 인물들이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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