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명령으로 군역에 참가하게 된 피어클리벤의 영민들과 눈 폭풍 속에서의 전투
이제는 완전히 피어클리벤과 우방이 된 고블린들의 활약
피어클리벤과 언약을 맺은 용 빌러디저드와 인간사에 너무 깊숙이 개입한 공작가의 용 아이비레인의 만남
까마귀를 통해 역사 속에서나 알고 있던 흐리뉼과의 접촉
흐리뉼의 제후, 제국의 황녀, 반란군, 피어클리벤의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히는 가운데 의외의 인물로 인해 사건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세계수라고 생각되는 류그라의 나무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