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것만 봐도 바로 태국 거인 줄 알겠더라고요.
톰얌쿵은 먹어본 적이 없지만 새콤하고 매콤한 스프라고 하더군요.
800원, 55g,
태국의 라면도 양이 적네요. 한국의 라면이 양이 많은 건가.
스프는 가루로 된 거랑 기름으로 된 거 2가지이고 조리법은
태국어로 적혀있긴 하지만 그림이랑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360ml 의 뜨거운 물이랑 스프를 붓고
3분 기다린 후에 잘 저어서 먹으면 됩니다.
이 묘한 향은 뭘까요? 봉지 뒷면의 설명서에는 팜오일, 건고추,
새우, 대파, 고춧가루, 마늘로 한국에서도 익숙한 재료인데 말이에요.
처음 맡아보는 향인데 이게 바로
태국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고수(Coriander)의 향인가요?
그래도 한입은 먹어보자는 생각에 입에 넣었다가 씹지도
않고 버렸습니다. 저는 이 고수의 향에 익숙해지지 못할 듯.
스프는 가루로 된 거랑 기름으로 된 거 2가지이고 조리법은
태국어로 적혀있긴 하지만 그림이랑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360ml 의 뜨거운 물이랑 스프를 붓고
3분 기다린 후에 잘 저어서 먹으면 됩니다.
이 묘한 향은 뭘까요? 봉지 뒷면의 설명서에는 팜오일, 건고추,
새우, 대파, 고춧가루, 마늘로 한국에서도 익숙한 재료인데 말이에요.
처음 맡아보는 향인데 이게 바로
태국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고수(Coriander)의 향인가요?
그래도 한입은 먹어보자는 생각에 입에 넣었다가 씹지도
않고 버렸습니다. 저는 이 고수의 향에 익숙해지지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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