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습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와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요.
매장 모양이야 비슷한데 주문하고 20분 기다리라네요.
맥도날드는 주문하고 3~5분 안에 나오는데 여긴 느리네요.
그리고 수제버거라고 광고하는데 맥도날드도
손으로 만드는데 대체 뭐가 다른 거예요?
디럭스버거- 3800원. 불고기 패티 2장에 치즈 1장, 양상추와 피클 조금.
홈페이지의 사진 만큼 야채가 들어있진 않음.
양상추나 피클, 치즈, 소스 맛이야 다른 데랑 비슷하고
닭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을만한 맛.
맘스터치의 버거는 야채와 소스는 평범,
패티는 패스트푸드점 보다는 나은 거 같음.
한마디로 패스트푸드점의 버거나 여기나 비슷합니다.
맘스터치의 버거는 야채와 소스는 평범,
패티는 패스트푸드점 보다는 나은 거 같음.
한마디로 패스트푸드점의 버거나 여기나 비슷합니다.
역시 사세보 버거만큼 맛있는 버거는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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