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 토요일

8월의 고쇼 그라운드 - 마키메 마나부


겨울철 교토 전국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여학생이 옆에서 달리던 선수와 묘한 광경을 봤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두명 외에는 아무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2번째는 여친과 헤어진 후 할일 없이 시간을 보내던 남자 대학생이 친구의 부탁으로 야구 경기에 참여하게 되는데 우승 상품도 웃기고 

참가자가 펑크 냈을때 상대팀의 응원석에 있던 사람이나 구경하던 사람을 데려와서 하는등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사회인 경기다 보니 일이나 사정에 따라 갑자기 빠지는 사람이 많은데 그때 저번에 임시로 참가했던 사람이 후배들을 데리고 나타나서 팀이 위기일때 활약합니다.

1번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 팀도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오래된 도시인 교토라면 왠지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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