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 일요일

베트남인 특화 절


원래는 평범한 절이었다던데 코로나 시대 이후로 입구에 베트남어가 보이더니 이제는 방문객 전부가 베트남인인지 저렇게 꾸며놓았다고 합니다.

말의 해라서 그런지 입구에 말 그림이 있고 글자는 물어보니


왼쪽 세로 글:“Thơ”“Viện”“Hạnh”“Phúc”대략 “시(詩)의 뜰, 행복” 정도의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 위 가로 글자(왼쪽부터):“Vạn”“Bình”“An”“2026”이는 “2026년, 만 가지 평안(을 기원합니다)” 정도의 새해 인사 표현입니다.

안쪽의 부처님 그림 아래에도 베트남어로 글자가 잔뜩 있었고요.

들어가도 되는지는 몰라서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베트남인들 전문인 거 같아서요.

현수막도 보이던데 AI에게 번역시키니

“Mừng Xuân Di Lặc
Thiện Duyên Lành Phước – Chúc Mừng Năm Mới”

한국어로 번역하면:“미륵 봄을 축하합니다,
선한 인연과 좋은 공덕을 기원하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네요. 2월 15일인데 벌써 분홍색 매화도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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