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5일 일요일

디스펠


심령현상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그런 건 믿지 않는 거 같지만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조사하려는 하타노, 전학생인 하타가 모여 한 곳씩 조사하는데

심령현상을 믿고자 하는 자와 논리적으로 반박하려는 자의 이야기가 흥미를 끌게 만드네요.


하타노가 그토록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조사하려는 이유를 밝히면서 어린이 탐정단의 결속도 굳어지고 외부 인원의 도움도 받으면서 어떤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어린이 만으로 조사가 어려운 상황도 있지만 그때는 적절하게 어른의 등장인물이 나와 도움을 줍니다.


실제의 장소가 배경인 괴담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어린이 탐정단에게 경고하는 누군가


마지막을 읽고 나서 궁금해진 점은 왜 어린이 탐정단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않았냐는 거였습니다.

결말을 봐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끄럽게 설명하지 못하더군요.


저는 디스펠이라는 제목을 보고 논리적인 걸 기대했지만 그런 게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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