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남성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경찰은 처음에 같이 사망한 스토커를 의심하다가 나중에 경비원이 범인인 거 같아서 기소합니다만 증거 부족으로 풀려납니다.
이후 다시 여인의 남자친구가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알리바이가 완벽한 상태입니다.
이 작가의 소설 공통점이 알리바이 트릭인 거 같습니다. 이야기 진행 방식이 거의 같더라고요.
초반부터 범인을 알려주지만 완벽한 알리바이로 빠져나가고
변호사인 고진이 가설을 제시, 이유현 경찰이 조사를 통해 그걸 깨뜨리면 또 다른 알리바이가 나오고 계속 그런 게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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