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샤인머스캣


8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제철인 샤인머스캣인데 비싼 편에 속하는 과일입니다.

먹을 때마다 생각하지만 와인에서 느껴지던 머스캣 향이 여기에서는 거의 안 느껴지는데 왜 머스캣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당도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입 포도에 비하면 약한 편이고 껍질은 약간 질긴 편입니다. 

친구에게 선물하느라 오랜만에 먹었지만 역시 이 가격이면 수입 포도의 품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입산 포도는 칠레, 페루, 미국에서 들어오는데 미국산 포도는 5월 1일부터~10월 15일까지는 29.1%의 관세를 붙이기에 이 시기를 피해서 사는 게 좋죠.)


9월말부터 6kg에 23200원일 정도로 가격이 싸서 자주 사먹어습니다. 추석을 노리고 많이 생산했는지 10월 말까지 계속 저렴하더군요. (샤인머스캣, 10월 26일, 6kg, 17220원)

원래 샤인머스켓은 비싼 포도였는데 올해는 수입포도보다 더 싸서 계속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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