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ood, Teavel, Reading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별마당 도서관
친구와 오랜만에 코엑스 가는 김에 들렀는데 기대와는 달라서 실망했던 곳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도서관을 크게 해놨다는 느낌만 들었을 뿐 속은 알맹이가 없더군요.
1층은 잡지, 2층은 일반 장르 소설은 거의 없고 교양 소설 같이 손이 잘 안 가는 것들만 있었으며 그마저도 색이 바래서 보기가 그랬습니다.
도서관이라기보다는 관리가 안된 책들을 대충 전시해 놓은 무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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