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이 3~4개 정도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 건물이 있었는데 도자기랑 홍차를 파는 곳이 볼 게 많더군요.
천으로 된 상품과 엽서, 노리다케 홍차도 있었습니다.
누와라엘리야, 딤불라, 우바 3종류였어요.
있었고 카페에선 빵이랑 차도 파는 거 같았습니다.
도자기에는 관심 없었고 홍차는 틴만 특별하지.
안의 내용물은 다른 홍차랑 비슷할 거 같아서 사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예정에 없던 곳인데 노리다케 도자기가 세계에서 유명하고 근처라서 가봤어요.
4 월 ~ 10 월 9:00 ~ 19:00
11 월 ~ 3 월 9:00 ~ 18:30 * 레스토랑 주차장은 22: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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