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9일 토요일

노리다케노모리(ノリタケの森) (2012-07-26 22:23:47, 이글루스 백업)


나고야 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가는 길에 노리다케노모리 
표지판이 3~4개 정도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 건물이 있었는데 도자기랑 홍차를 파는 곳이 볼 게 많더군요. 

노리다케 도자기가 제일 많았고 퀼트? 
천으로 된 상품과 엽서, 노리다케 홍차도 있었습니다. 

누와라엘리야, 딤불라, 우바 3종류였어요. 

다른 쪽에는 서양의 테이블을 장식한 곳도 
있었고 카페에선 빵이랑 차도 파는 거 같았습니다.


도자기에는 관심 없었고 홍차는 틴만 특별하지. 
안의 내용물은 다른 홍차랑 비슷할 거 같아서 사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예정에 없던 곳인데 노리다케 도자기가 세계에서 유명하고 근처라서 가봤어요.


4 월 ~ 10 월 9:00 ~ 19:00 
11 월 ~ 3 월 9:00 ~ 18:30 * 레스토랑 주차장은 22: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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