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에 한국은행 앞에 있던 비둘기 떼.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날아가지 않고 뒤뚱거리기만 합니다.
입구 근처에 있던 연못?
중화전의 천장에 있던 건데 사진을 밝게 찍으니 황금색처럼 보이네요.
외국인들도 많고
가운데에 호수도 있어서 쉬기 좋더군요. 규모는 적지만 쉴 수 있는 공간은 많았습니다.
고종이 커피를 즐겨 마시던 정관헌
다른 고궁과는 다르게 현대식 건물도 섞여 있어서 특이하더군요. 어른은 입장권이 1000원으로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니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deoksugung.go.kr/
https://namu.wiki/w/%EB%8D%95%EC%88%98%EA%B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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