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 FOOD - 콘팡
예전에는 밭두렁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린 과자인데
옥수수알을 튀긴 약간 짭짤한 양념을 뿌렸습니다.
씹는 맛이 있어서 어릴 때 좋아했었죠.
미니치즈범벅 (왼쪽)
오징어를 가공해서 양념을 뿌린 간식인데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치즈향은 그다지 안 나네요.
피자치즈범벅 (오른쪽)
이것도 오징어를 가공한 식품인데
이름처럼 피자향은 안나요. 그냥 오징어 맛?
식감은 약간 질긴 편입니다.
별뽀빠이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즐겨 먹는 막과자입니다.
라면땅 종류의 과자인데 별사탕이 들어있는 게 특이했죠.
예전에는 하얀색 별사탕뿐이었는데 이젠 색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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