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텔레비전에 보고 알게 되었는데 맛이 궁금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순무 + 양배추라기에 위에도 좋을 거 같아서요.
겉은 보라색이고 안을 잘라보면 하얀색입니다.
제가 콜라비를 검색했을 때 하나같이 단맛을 강조하기에
대체 얼마나 단지 궁금해서 오자마자 먹어봤습니다.
먹어본 느낌은 야채의 단맛입니다. 과일의 단맛이 아니에요.
야채를 먹었는데 단맛이 살짝 있네.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양배추 맛에 식감은 무입니다. 딱딱해요.
양배추보다 딱딱해서 이걸 샐러드로 먹기도
어렵고 어떤 방법으로 먹을지 고민입니다.
콜라비 요리로 검색해도 깍두기나 피클처럼 무와 비슷한 조리법이라서요.
저는 무를 기대한 게 아니고 양배추와 과일을 기대했는데 실망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